아기가 정상적인 정도의 원시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이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. 그러나 간혹 심한 난시와 근시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, 극심한 정도의 원시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, 또는 한쪽 눈의 시력과 다른 쪽 눈의 시력이 심하게 차이가 나게 태어나는 아기들도 있습니다. 이런 경우에 부모나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. 그런 이유로 미소아과 학회(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)와 미안과 학회 (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ist)에서는 부모가 아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3살부터는 적어도 일년에 한번 안과 의사에게 눈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.